포스코 상생협력실천사무국장인 박명길 상무가 3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2009 상생협력주간 개막식 행사로 개최된 ‘제6회 대중소기업 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경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이 날 시상식에 개인부문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박명길 상무는 국내 최초로 협력사의 원가절감, 품질혁신 등의 개선성과에 대하여 현금보상, 장기 공급권 보장 등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Benefit Sharing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상생협력을 포스코 패밀리차원으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달성, 삼우기계, 대원인물 등의 공급사와 공동으로 우수한 혁신성과를 달성함으로써 해당 기업들도 협력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중소기업 협력대상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대소기업간 상생협력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와 상생우수기업에 대한 포상을 통해 상생협력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2004년부터 제정해 수여해 왔다.
포스코는 지난 2005년 대기업 단체부문 1위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래, 매년 포스코 패밀사가 협력대상을 수상해 옴으로써 상생협력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올해에도 ㈜달성 최재원 사장이 중소기업 개인부문 1위인 동탑산업훈장을, 대원인물㈜(사장 최도현)이 중소기업 단체부문 1위인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등 6개 공급사가 협력대상을 수상함으로써 포스코 Supply Chain의 상생협력 성과를 한층 더 높였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