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실시한 2009년 주민서비스 자원 발굴과 민.관협력 사업 우수사례 등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구미시를 선정했다. 4일 구미시에 따르면 주민들에게 수준높은 행정서비스 자원 발굴과 연계한 업무추진 실적과 민간업체 공공의 협력 사업 추진실적, 교육 및 홍보 분야 등 23개 시.군 중에 구미시가 최우수로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2007년 주민서비스 평가 최우수상 수상, 2008년 주민서비스 자원발굴 및 서비스연계 추진 실적과 민간과 공공의 협력 사업 추진실적과 우수계획 제안 공모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연이은 최우수 수상으로 연속 3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미시의 이번 주민서비스 평가에서 민.관 협력 위기가정 맞춤형 통합시스템인 '토탈케어팀 운영', 지역의 사랑고리 하나 더 나눔 사업인 '플러스 원 사업' 저소득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한 경북도 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SB7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 보금자리 사업'가족친화적 지역사회만들기 프로젝트 '스트레스 클리닉-멘토링 프로그램' 등 주민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유진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만의 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다른 부분의 시상과는 달리 민과 관이 협력해 이루어 낸 의미 있는 결과로 앞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명품도시 구미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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