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9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구도시공사는 1988년 전국최초로 설립돼 지난 2008년엔 창사20주년을 맞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일환으로 150억을 들여 경상감영 역사 박물관, 서구 어린이 전용도서관, 금호강 수변 생활체육시설사업, 중구 도심 재생 지원 사업 등의 4개 사업을 추진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앞장 섰다.
또한, 대구지역의 부족한 공장용지 확보 및 기업유치 조기추진을 통한 대구의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성서3차, 성서4차, 달성2차,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등 정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지향적이고 친근한 공기업 이미지 창출로 경영의 영속성과 창조적 경영기반 조성을 위한 공사사명 변경 및 사업범위를 조정·확대하는 등의 노력으로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여 지방공기업 사상 최초로 CEO가 연임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2008대한민국 신뢰받는 CEO대상’,‘2008친환경경영대상’,‘2008년 매일 주거만족도 평가 전문가 부문 대상 ’, ‘제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조경녹지부문)’,‘2008년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국무 총리상 수상 등 꾸준한 경영성과가 반영됐다.
대구도시공사는 올해 초 ‘大팀제’ 조직개편으로 경영효율성 증대와 생산적 조직 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산업단지, 수성의료지구 개발 등의 역점정책 사업추진을 위한 자본금 증액 등의 지속적 노력으로, 사회공헌인증기업(‘09.8월), 서비스 경영대상 (’09.9월)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총 213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의 3개 평가지표에 따라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평가한 결과, 27일 우수, 보통, 미흡으로 분류되어 발표되었으며, 대구도시공사는 전국 16개 지방개발공사 중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윤성식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28일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대구시민의 관심과 지지 덕분이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대구국가 과학 산업단지, 수성의료지구 개발 등 대구 경제 살리기와 서민 주거안정에 집중해 전국 제일의 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