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대구인자위)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고 3일 밝혔다.대구인자위는 지난달 13일 이 사업에 참여를 신청했고 그 결과 목표인원 2500명, 훈련비로 국비 75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지역의 산업구조가 변화되거나 고용위기 등에 따라 어려움이 발생하는 분야에 종사하는 재직자, 실업자 등의 원활한 노동이동 및 고용유지 활성화를 위한 직업훈련사업이다.대구인자위가 이 사업 훈련과정 발굴 및 개설을 주도하고 직업훈련 규제를 최소화함으로써 정책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직업훈련을 공급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훈련수요자가 실질적으로 필요하다고 희망하는 훈련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대구인자위는 앞으로 지원이 필요한 지원대상산업·직종과 인력수급이 필요한 육성산업·직종을 선정 후 세부 훈련수요를 발굴한다. 이후 과정심사를 거쳐 적시에 훈련과정을 공급해 대구지역 기업의 인력수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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