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가 4일 건천읍 건천리 사과농장(대표 최영진)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소비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과 수확체험 및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
사과는 '하루 한 개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한다'는 말처럼 영양이 풍부하고 효능도 많은 과실이다. 사과의 섬유질은 체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감소시키고 혈당을 낮춰 주며 변의 량을 많게 할 뿐만 아니라 장의 노폐물을 체외로 빨리 내보낸다고 한다.
이날 도농교류 행사에 참가한 도시소비자들은 당도가 높은 친환경 고품질 사과를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 줄 몰랐으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만긱했다.
특히 GABA과일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3년간에 걸쳐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친 기술로 재배한 것이며, 과일 내 두뇌 활동을 돕는 물질의 함량을 증가시킨 친환경 명품과일이다.
이번 행사는 도시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만남을 통해서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도시민들이 자연속에서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