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입암면 신사2리 사래마을이 2010년도 부자마을만들기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자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잠재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켜 마을 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을 상회하는 마을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또 주민 스스로가 사업을 구상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공모형식의 상향식 맞춤 농정사업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래마을은 참여농가 35호로서 고추, 콩, 사과, 벼 등을 재배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미래형 농어촌개발마을사업 선정 등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과 함께 농산물웰빙푸드가공공장, 저온저장고, 황토메주방, 된장보관시설 및 교육장 등이 들어설 계획에 있다.
군 관계자는 "부자마을과 농촌종합마을개발사업, 미래형 농어촌 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높은 농산물가공·저장, 체험시설을 활용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농촌관광 인프라로 육성 발전시켜, 모두가 잘사는 부자마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