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08월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26억원을 들여 상운·봉성농어촌생활용수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운지역에는 하눌1·2리, 가곡1·2·3리, 구천리 등 8개리 539세대와 봉성지역에는 금봉1·2리, 동양리, 창평리, 봉성1·2리, 6개리 등 339세대에 지방상수를 공급하게 된다. 군은 지금까지 1만800t의 시설규모의 6개 정수장을 통해 군민에게 지방상수도를 보급하고 있다. 앞으로 상운·봉성농어촌생활용수개발 사업이 준공되면 상수도 보급률 47%에서 56%까지 향상되고 2020년까지 80%가량 올릴 계획에 있으며 현재까지 이 사업은 5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운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배수지 2지(2,000t), 송수배수펌프장, 송·배수관로 L=45,79㎞, 가압장 2개소 봉성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배수지 2지(2,100t), 송수배수펌프장, 송·배수관로 L=55.429㎞, 가압장 2개소를 설치 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최근 가을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수돗물 절약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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