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는 4일 신세계이마트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직장 소방훈련 경진대회를 개최 했다. 이마트 지점 각 층별 직원으로 구성된 4개 팀이 소화기 이용 화재 진압, 소화전 이용 2차 진압 및 인명구조 등 매장 내에 화재 발생을 가상해 소방시설물 작동 실사 훈련 상황연출을 주제로 선정해 퍼포먼스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판매시설 직원들의 화재예방 의식 고취와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평상시의 딱딱한 소방훈련을 탈피하고 직원들 스스로 문제를 발굴해 해결방안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동소방서 방호과장 “강명구는 훈련 후 각 팀별 훈련시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지적해 이마트 직원이 화재등 유사시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적절한 업무 분장에 따른 신속한 대피 및 초기진화자 잘 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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