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계면 문성리에 위치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관람객이 1만명을 넘었다.
포항시새마을회(회장 김희수)는 3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관람객 1만명 돌파를 기념해 1만번째 관람의 행운을 안은 흥해읍에 거주하는 정상수씨에게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사진을 배경으로 제작한 벽시계를 선물로 증정했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 정상수씨는 “평소 새마을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정말 존경했다”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개관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관람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 오늘에야 비로소 오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포항시가 새마을운동발상지 정신 계승 및 발전을 기리기 위해 개관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은 지난 9월17일 개관 이후 어린이집 원생, 관내외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한국국제협력단을 통한 동남아 여러국의 연수생, 회사원, 군인, 초중고교학생, 가족단위 관람객, 새마을관계자 등 각계각층 1만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