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주최로 5개 시·도, 12개 시·군의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부서 공무원 합동워크숍을 성주군 백운리 가야산관광호텔에서 5,6일 양일간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부서 공무원은 합동워크숍을 통해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가야문화권 보존 및 효율적 개발을 위한 관광개발방향을 탐색하고, 또한 체계적인 문화 관광인프라 구축과 관광안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합동워크숍은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협의한 안건으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게 되는 행사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다. 합동워크숍은 문화관광의 이해, 즐거운 일터 만들기,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의장(고령군수 이태근)의 특강, 이창우 성주군수의 환영사, ‘가야와 대가야 이야기’란 주제로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장(신종환)의 특강과대가야박물관 및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현장탐방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부서 공무원의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높이게 된다. 이태근 협의회 의장(고령군수)은 특강을 통해 “가야문화권은 520년간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고 우리나라 고대국가의 한 축을 형성했음을 강조하고, 고대역사를 삼국시대에서 사국시대로의 인식에 동참해 줄 것과 자치단체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새로운 국가성장 축을 형성하는데 공동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또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가야문화권 문화탐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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