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5시 10분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주택가 골목 의류수거함 앞에서 81㎜ 박격포탄 1발이 놓여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군과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박격포탄을 수거해 군부대로 옮겼다. 경찰 조사 결과 포탄은 1957~1959년에 생산된 것으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연습용 박격포탄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과 경찰은 포탄의 유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