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소장 서정묵)는 지난 5일 종합복지회관 전정에서 관내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동진료를 실시해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사업은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관내 9개 군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관리 및 건강한 신생아 출생으로 ‘아이건강 경북’를 도모키 위한 사업이다.
이에 경북도는 안동의료원과 협약해 대형버스에 X-선 촬영기, 초음파진단기, 심전도기 등을 구비하고 이동산부인과팀 5명(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을 구성해 이동진료를 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운영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월1회 이상 1인 총 14회 산전기본검사 5종, 초음파 검사, 태아기형아검사 등을 실시해 영아 사망과 장애아발생을 억제하고,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산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출산친화 환경조성 및 실질적 출산장려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