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앙동(동장 이광영)과 중앙동 체육회(회장 황태수)는 가을철 산불예방 기간을 맞아 지난 5일 관내 산불 취약지인 도림 숯골에서 산불예방 발대식을 가지고 도림·매산 일원을 돌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중앙동 체육회원 및 직원, 산불감시원,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위험이 높음을 주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산폐기물 소각 시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키 위해 실시했다.
한편, 최근 중앙동은 내지역주소갖기 캠페인 및 칭찬캠페인을 실시한바 있으며 지역민들의 의식 변화를 위해 지역내 단체회원들이 앞장 서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