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도륜스님)에서는 4일 ‘여성장애인 역량강화사업’인 ‘우먼리더Ⅱ’수료식을 수료생, 프로그램 강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2009여성장애인 역량강화사업 ‘우먼리더Ⅱ’는 지난 5월부터 여성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기초 경제적 역량 강화 등 자립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개월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지난 2007년 부터 집단상담, 스포츠 활동, 요리강습, 한지공예, 야외활동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여성장애인들의 역량강화에 힘써왔다.
아울러 수료생 대표인 곽영희씨는 답사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장을 마련해 준 영주시와 장애인복지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우먼리더’ 수업을 통해 용기와 행복을 얻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또한 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장애인들이 스스로 잠재성을 파악하고 개발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가 할 수 있도록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꾸준한 교육 지원으로 여성장애인들의 역량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