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속력이 70km(37.23knot)를 항해 할 수 있는 새로운 해경함이 9일부터 17일 까지 취역훈련을 실시 후 울릉도 및 독도를 포함한 동해에 실전 배치된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 21일 경남 거제에서 진수식을 가지고 지난 9일 동해 묵호항에 입항한 태극 11호(해경 511함)함이 9일부터 취역훈련을 시작으로 실전 배치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태극 11호는 총톤수 640t, 길이 62.2M, 폭 9.1M로 워터제트 추진방식의 엔지 4기가 장착 됐으며 최대 속도가 37.23knot로 약 70km 속력으로 항해 할 수 있다. 또한 인명 구조정을 운영에 있어 기존 함정과 달리 크레인 방식이 아닌 램프도어 방식으로 설치되어 운항 중에도 손쉽게 양·하강이 가능해 빠른 구조작업을 진행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동해해경은 이번 함정을 시작으로 500t급 중형함정 경비세력 강화로 울릉·독도를 포함 하고 있는 광활한 동해 해역에 대해 침몰 ,좌초, 화재, 조난 등 해양사고 발생시에 신속한 구조체계를 구축, 안전한 바다 만드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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