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36분께 경산시 하양읍 한 도로에서 대구방향으로 가던 A씨(29)가 몰던 승용차에 길을 건너던 B씨(71.여)가 치여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또 이날 오후 5시55분께는 경주시 건천읍 한 도로에서 C씨(72)가 몰던 포터 화물차량이 경주쪽으로 가다 중앙선을 넘어 낙석방지용 철근구조물에 부딪힌 뒤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C씨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두 사고가 모두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