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관련 R&D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대구지역 임상시험 활성화에 따른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대구시 임상관련 R&D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10일 오후 4시 노보텔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5월 대구시와 한국화이자제약, 지역대학병원협의체간 임상시험 및 신약공동연구개발 협약 체결 이후 대구지역 임상 역량 강화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임상부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선 신약임상시험의 세계적인 동향과 한국의 Positioning, 대구 공동 IRB(생명연구윤리심의위원회) 운영방안, 대구시 임상관련 R&D발전을 위한 제약업계 제언 등이 진행된다.
대구 지역 5개 종합병원이 공동으로 '대구 공동 IRB 운영 양해각서'를 체결, 임상연구부문의 수준 높은 연구심의와 임상연구를 추진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첨복단지가 성공하기 위해선 글로벌 수준의 임상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임상시험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