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Korea Wood Building Association)와 경주대 건축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건축사협회/캐나다우드(Canada Wood)와 그린경주21협의회가 후원하는 목조건축 세미나가 13일 오후 경주대 건축공학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현대목조 건축 디자인의 변용'이란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번 목조건축 세미나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가 1999년도에 창립해 건축박람회 및 대학교와 산학협력(MOU)관계를 지속해 오던 중, 이번 경주대와 공동으로 일반인을 위한 목조건축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진희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회장이 '한국 현대목조건축의 현황과 미래'란 주제로 특강을 하며, 황태익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기술이사와 최인환 경주대 건축학과 교수가 각각 'Building Green with Wood', '일본 현대목조건축의 경향'이란 주제를 발표한 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 친환경적인 목조건축과 우리의 한옥 및 황토건축에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