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소는 지난 6일‘위암의 예방과 치료’란 주제로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송홍석 교수를 초빙해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서 송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암 발생 율이 현저히 높게 나타나는 것이 위암이라며, 최선의 예방으로 암 조기검진과 위해한 음식의 절제, 적절한 운동 그리고 금연 등 평소 잘 알려진 암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암 예방의 최선의 방법이라고 누차 강조했다.
또한 저 출산의 심각성을 반영하는‘사라져 가는 대한민국 지금이 아니면 늦다’란 영상물 방영을 통해 출산의 중요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경산시 보건소장 서용덕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대비 대국민 행동요령과 예방접종 사전예약제 운영과 국가 암 조기검진 등 당면사항 설명과 시정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