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들이 6일 논공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국가별 음식문화 체험학습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다문화강사로 참여한 포티산 티다랏씨(37·태국)등 8명의 결혼이민자들은 태국의 팟타이, 필리핀의 바나나큐, 중국의 찡장로우스, 일본의 오코노미야키 등 각 나라의 전통음식 만드는 법과 요리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학생들은 타국의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한 색다른 경험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학생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결혼이민자들은 보람을 느끼며 본국의 음식문화를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결혼이민자들은 지역내 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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