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는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경북지역 임원 및 담당자 40명과 성지순례단 40명을 초청, 한국전쟁사 최후 보루인 칠곡군 지역의 격전지와 순교성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1시군 1관광 명품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했는데 첫째날은 신나무골 성지 및 성베네딕도 수도원, 가실성당, 구상문학관을 방문했고 둘째날은 가산산성, 한티성지, 다부동전적기념관, 왜관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 전통문화 체험학교(기산아트센터)를 방문했다.
행사 관계자는 “호국의 고장 칠곡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 국민의 안보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순교성지 순례지의 홍보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