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대구상의는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와 알리바바닷컴 전문수행사를 활용해 'K-글로벌 e-커머스플랫폼 활용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지원사업은 대구지역의 제조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아마존닷컴·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아마존닷컴 지원사항은 아마존닷컴 입점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아마존 본사소속 셀러가 직접 코칭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필요시 입점과 마케팅비용을 지원한다.알리바바닷컴 지원사항은 전문수행사를 통한 입점 및 스토어세팅(리뉴얼)을 지원하며 플랫폼에 대한 교육과 운영(입점일 기준 12개월)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상의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