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역공동체와 자립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에 맞는 문화창출과 사업추진을 위한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추진 한다. 참 살기 좋은 마을 사업은 읍면별 1개 사업인 총 18개 사업이며 사업별 5,000~5,500만원 등 모두 9억 6,25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체육공원과 쉼터조성, 정겨운 길 만들기, 산나물 체험, 테마공원조성, 친환경 체험마을 조성 등 지역별 특색있는 농촌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연말까지 사업기간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5개 사업에 대한 준공식을 완료했으며 10일 춘산면 효선2리 준공식을 가졌다. 춘산 효선2리에는 사업비 5천5백만원이 투입된 1,000㎡의 규모에 파고라와 편의시설이 설치된 ‘마을진입로 꽃길조성과 주민공동쉼터’를 조성했다. 이로써 올해 참 살기좋은마을 추진사업은 모두 16개 사업이 완료 되었으며 11월말까지는 나머지 2개 사업에 대해서도 모두 준공식을 가지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의성군의 ‘참 살기 좋은 마을‘ 추진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계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07년도 3억7,300만원, 2008년도 9억3,6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살기좋은 농촌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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