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민간위탁으로 추진하는 포항모자원의 자활사업단이 스스로 사업을 이끌어 가는 독립공동체로 창업했다. 11일 덕산동에서 ‘다솜공방’이라는 상호로 개업한 가게는 포항모자원에서 한지공예기술을 습득한 2명이 함께 운영하며 한지공예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포항모자원에서 추진하는 ‘다솜공방 사업단’은 2006년부터 사회적일자리사업으로 시작해 2007년 시장형으로 진입, 현재는 전문기술 습득과 독창적인 브랜드를 갖춘 사업으로 발전해 창업 및 자활공동체사업으로의 성공할 수 있게 됐다. 자활근로사업은 기존 공공근로사업처럼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이 아닌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의 자활촉진을 위한 공동체 창업 등을 위한 기초능력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포항시는 올해 85억원의 자활사업예산을 확보해 26억원의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비로 7개기관에서 다솜공방, 한방맛사지, 스팀세차, 보육지원 등 시장진입형사업단 8개소와 인큐베이터, 집수리, 무료간병, 포장이사, 공부방 운영등 사회적일자리형사업단 22개소 운영으로 수급자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자활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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