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남면에서는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과 마을주민,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계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용계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1억200만원을 들여 건평 76㎡ 건물로 방2개, 거실1, 주방1으로돼 있으며 마을노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도 용계리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의 숙원사업이였던, 경로당건립을 위해 도와주신 영천시와 화남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축된 경로당과 담배창고·폐농가를 황토방으로 리모델링해 농촌체험 방문객들에게 숙소로 제공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영석 시장은 “용계주민들이 경로당 준공식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마을로 발전하고, 경로사상을 적극 발휘하여 어르신들을 잘 공경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로당 진입로가 협소한 것을 보고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구거 복개를 즉석에서 약속하기도 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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