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면장 이정식)에서는 본격적인 산불예방철을 맞아 지역에서의 산불을 사전에 근절하고 주민과 함께 산불예방에 총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감문면에서는 10일 기관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문면 2층회의실에서 산불예방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짐대회에서는 주민과 함께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영농작업도중 논·밭두렁 소각 및 농산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예방활동을 극대화해 감문면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를 다졌다. 다짐대회에 이어 면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송북리, 문무리 등 취약 마을에는 소방차 1대, 순찰차 1대 등 차량 40여대가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감문면은 이번 산불예방 다짐대회를 면의 지도 계층 위주로 가짐으로서 주민 홍보를 통한 예방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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