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류병원 1차 부도 이후에 근로자들에게 지불해야 할 임금체불이 20여 억원의 임금체불이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받지 못한 근로자 150여명은 어려운 살림을 이끌어 가고 있다.
허지만 류 병원 관계자는 지난 9월 29일 대구지방법원에 회생신청을 해 지난 4일 회생기각결정을 받았지만 현재 병원 이름만 바꿔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류 병원에 6~7년간 근무한 권 모 씨가 추운 날씨 속에 류 병원 정문 앞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근로자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밀린 임금을 지불을 요구하면 일인 시위를 벌리고 있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