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보건소(소장 김정혜)는 저출산 극복과 함께 출산·양육·가족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을 13일 의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갖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의성군 운동본부는 우리나라 출산율은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 이며, 국가적 재앙수준으로 인식되고 있음에 따라 저출산 문제는 정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힘든 경제, 복지 ,교육, 가치관 등 여러요인의 복합적인 결과이기 때문에 각 주체가 손을 잡고 함께 해결해야만 한다는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하여 국민운동 동참을 유도 할 예정이다.
따라서, 아이낳기 좋은세상 의성군운동본부는 미혼남녀의 적령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다문화가정과 한부모 가족 등에 다양한 출산지원시책을 널리 홍보하며, 결혼과 출산에 따른 주민인식확산 및 임산부가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으로, 저출산 극복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본 행사로는 저출산 극복 홍보 영상물과 모자보건사업 및 출산장려사업 영상물을 상영한 후 종교계, 경제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행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각계 합의 도출 및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책임 강화, 구체적 실천에 주력하는 등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강조 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성군은 출산장려를 위해 출생축하금과 첫돐축하금, 셋째아이 이상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불임부부지원사업, 산모 및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자녀(4자녀이상) 양육비를 지원하는 등 출산가정과 다자녀가정 우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의성군보건소 저출산담당 김정숙씨는 “행복한 출산, 행복한 미래에 대한 가치관 정립과 저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출산율 제고에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다.”고 말하며 앞으로 의성군의 저출산 타계를 위한 노력에 더욱 역량을 쏟을것임을 밝혔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