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북후면(면장 신 병철)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산약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시행된 간판 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산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산약테마거리를 조성했다. 2009년 옹천리 40여개의 상가에 사업비 80백만 원을 들여 낡고 원색적이며 무분별하게 난립된 간판을 일제히 정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에 맞는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새롭게 정비된 간판은 북후면과 산약특구 이미지를 결합한 새로운 로고를 간판 앞에 새겨 산약의 본고장임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상가이미지 그림을 넣었다. 빈 상가에는 주변 경관을 고려해 일괄적으로 목간 판으로 제작하였으며, 상호 대신에 지역명소, 산약효능 등 다양하게 북후를 알리는 광고 문구를 부착했다. 앞으로 산약테마공원, 산약거리조성, 복지회관 구조 변경 등 3개 분야로 올 안에 마무리해 지역 주민의 문화 혜택과 도시민 유치로 소득증대는 물론 농촌관광 코스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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