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영천시장은 12일 오전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영천고등학교와 영천여고 시험장을 찾아서 수험생을 격려했다. 김시장은 이날 영천여고 정문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는 선후배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고, 수험생들에게는 "시험 잘 보세요", "수능만점"이라고 일일이 수험생의 손을 잡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천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숙자)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영천고등학교와 영천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수능시험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고득점을 기원하는 찹쌀떡 800여개와 따뜻한 茶 봉사를 했다. 이숙자 영천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자녀를 시험장에 보내고 산간오지나 타 시·군에 거주해 시험장에 못 오시는 부모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조금이나 대신해 우리시의 훈훈한 인정과 더 불어함께 사는 사회건설에 보탬이 되고자 이 행사를 했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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