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신종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1일부터 경산초등, 경산서부초등, 남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3만 3,100여 명의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당초 예방접종 일정보다 7일 가량 앞당겨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시는 예방접종을 위해 의사 1명, 간호사 2명, 행정요원 2명 등으로 구성된 접종 팀 4개팀을 운영해 5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경산시는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보건소와 각급 학교의 역량을 총동원해 접종 전 학생의 건강상태와 과거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여부 등을 기록한 사전예진표 보호자 작성 및 접종 당일 보건교사를 통한 체온측정 그리고 의사의 최종 예진을 거쳐 안전하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안전한 학교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은 몸이 건강할 때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접종당일 몸이 불편한 학생은 접종을 연기해야 한다. 접종 후 20~30분간은 교실 등에서 머물면서 이상반응이 발생하는지 관찰해야 하며, 학교접종 당일 몸이 불편해 접종받지 못한 학생의 경우는 보건소에 사전 연락을 한 후 예약된 날에 무료로 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 시는 영유아, 임신부 등 민간의료기관 접종대상자 및 2010년 이후 접종일정에 대한 홍보를 위해 각 세대별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관한 리플렛을 자체 제작해 배부하여 시민들의 궁금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으로 신종플루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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