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농민들이 벼 전량수매와 쌀값 보장을 주장하고 나섰다. 농민들은 농약. 비료 값. 인건비 등 생산비는 치솟는데 쌀값은 10년 전이나 동일하며 또 물가상승을 가만하면 오히려 폭락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날 벼 야적을 실시하면서 농민들은 정부는 벼 전량수매와 쌀 목표 가격21만원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농민들은 지난 13일 안동시 전정과 농협시지부 앞 벼40kg들이 1,500포대 야적 투쟁을 시작했으며, 만약 농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제한으로 벼 야적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농정과에 따르면 “벼 수매 가격은 정부에서 결정한 부분이며, 시는 벼 재배 농가 특별지원(건 조비, 지원금)을 마련 중이며, 최종확정시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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