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김범수기자] 내수진작 ‘소비재유통전시회'인 제1회 그랜드바자엑스포가 4일 대구엑스코 동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새봄을 맞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80여개 업체가 참가해 400부스 규모로 오는 9일까지 열린다.   방문객은 정장 및 캐주얼 의류, 가방, 침구, 가전, 공예 등은 물론 해외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시회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 1인 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역 업체 중 성서공단에 위치한 침장제조업체인 ‘코지엔홈’은 기능성 이불을 전시판매한다.    ‘옥탑방 그녀들’은 핸드메이드 의류, 가방, 모자, ‘패션마트’는 지역 봉재업체가 만든 운동화 및 아웃도어 제품을, ‘세경’은 스트링치즈, ‘넬리캔들’은 캔들 디퓨저, ‘하늘공방’은 천연염색 제품을 출품했다.   특히 명품특별관의 해외유명 브랜드 가방, 구두, 벨트 제품과 함께 일본 NHK 방송에 소개됐던 국산 핸드백‘리즈’의 핸드백이 눈길을 끈다. ‘메쎄 소나무’가 주관하는 그랜드바자엑스포는 패션의류, 생활용품 등을 컨벤션센터에서 판매하는 본격적인 소비재유통전시회로 기획됐고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새로운 형태의 내수중심 B2C 전시회다. 4월 1일부터는 구미컨벤션센터에서, 4월 22일부터는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순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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