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졸업생 39명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칠곡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칠곡군이 전문 농업인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설립했는데 졸업식에서 이세교 학생회장이 농촌진흥청장 상을 조철선, 박영선, 김수근, 김애경이 성적우수상을 장경식 등 23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이번 참외농업인 대학은 지난 2월 27일 입학식을 갖고 참외 전문 연구원과 선도 농업인 등 관련 분야 국내 최고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 12회, 참외전체농가와 함께한 열린교육 2회, 우수농가 사례중심교육 4회, 영농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실습교육 5회 등 총 23회 102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회장 이세교씨는 “늘 배운다는 자세로 10개월간의 교육내용을 영농에 실천해 칠곡참외의 선도주자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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