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오후 선대위 해단식과 최고위원회의를 잇따라 열고 대선 패배 이후 당의 진로를 논의한다.민주당은 우선 오후 2시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열고, 대선 선거운동을 평가하고 실무진의 수고를 위로할 계획이다.또 오후 4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선 패배 이후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5년 만에 정권을 내주게 되면서 선거 패배를 둘러싼 책임론 공방은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선거 전면에 나섰던 송영길 당대표는 당장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분위기다. 
이 자리에서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거취를 포함해 지도부 총사퇴와 비대위 구성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