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6시30분께 김천시 농소면 용시리 삼거리에서 택시와 15인승 승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A씨(63.여)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택시운전사(62)와 승합차 운전자(70)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어 김천제일병원과 김천의료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현재 이송된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김천에서 구미방향으로 가던 택시가 인근 마을에서 좌회전해 나오던 승합차와 부딪혀 사고가 발생했다는 운전사와 목격자 들을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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