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주민들이 생활기반시설과 산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완료 됐다.
시는 올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등 농촌정비 사업을 이산면, 장수면, 안정면 3개면 15개 지구에 17억원을 들여 포장공사 11KM, 하천정비 0.5KM 등 주민숙원 사업과 환경정비사업을 병행 시행했다.
지난1월 기본설계에 들어간 후 6월말 12개 지구에 대한 공사를 완료 내수경기 활성화와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일조를 했다.
한편 신규 대상지역인 평은면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면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생활환경경정비사업이 완료돼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경작 편리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