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지역 스포츠클럽인 대불스포츠클럽이 공공스포츠클럽 최초로 '2022 i-LEAGUE(i-리그)' 공모에 선정됐다.11일 북구에 따르면 대불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2년 대구 북구 i-리그' 공모 사업에 선정돼 체육진흥기금 3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41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대불스포츠클럽은 체육회와 축구협회를 제외한 지역공공스포츠클럽 최초로 공모에 선정됐다.i-리그는 전국 축구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소년 축구 리그다. 연령별로 총 9개 부문 운영 모집에 대불스포츠클럽은 신규지역으로 3개 부문[U-8, U-10, U-12]에 운영 사업계획을 응모해 선정됐다.북구 i-리그는 4월부터 북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운일 회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유·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도모하고 사회성, 리더쉽, 판단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지역의 축구 저변확대와 북구 유소년들의 대표 체육활동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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