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페루(리마),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브라질(상파울루) 중남미 3개시장 공략으로 수출판로를 개척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으로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해 해외시장 공략으로 2015년 100억달러 수출목표 달성에 힘쓰고 있다.
무역투자사절단은 현지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하여 엄선된 (주)티엠에스코리아 등 7개 업체를 포함해 경북도에서는 15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참가 품목으로는 (주)티엠에스코리아의 가스유량 측정기를 포함해 (주)에나인더스트리의 차량부속용품, (주)쌍마기계의 스팀보일러 및 세탁장비, (주)성진케미컬의 표면처리제, (주)승화섬유의 폴리에스터 직물, (주)대양의 편직원단, (주)뉴세제의 스판니트류 등으로 현지 각 지역의 바이어를 초청해 우리상품의 우수성 홍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수출거래선을 발굴한다
시는 이번 중남미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운 수출환경과 급격한 경제변화 속에서 지역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다변화와 수출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이들 관내 참가 7개업체에 대해 해외시장조사비와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편도항공료 등 상담에 필요한 비용부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전간담회시 무역협회 전문위원을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고 해외바이어와의 효과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