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시의 중심출입 관문인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의 확포장 공사를 완료해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등 각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도로공사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0억원, 총연장 677m로써 2001년 사업 착수해 수덕예식장~시장삼거리 구간은 소요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 사업 착수 7년만인 2007년 폭 35m 연장 377m, 6차선도로로 개통한바 있다. 시장삼거리~영천역구간은 약전시장 및 재래시장 활성화와 교통체증 개선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2008년도에 부족 사업비 120억원 전액을 확보하여 폭 35m, 연장 330m, 중앙 식수분리대와 자전거 전용 시설을 갖춘 도로로 준공했다. 이번에 완공된 도로는 영천시 출입관문의 중심도로로써 시의 이미지 개선과 약전상가와 완산재래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교통체증을 해소하여 첨단산업도시 관광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영천시의 희망에 부응하는 테마거리가 될 전망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시의 중심관문 개설을 위한 9년간의 큰 결실로써, 전국제일의 약전상가와 완산재래시장의 동맥으로 그 기능을 다할 것”이라 했다. 또 “계획 중인 영천역광장 경관조성 및 정비공사를 내년 5월경 마무리하면 명실상부한 우리시 출입관문의 테마거리 문화거리로써 역할을 다할것”라고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얼마전 영천첨단산업단지 기공식이 있었으며, 경북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준공, 운주산승마장 및 자연휴양림 개장, 임고서원 성역화 사업 착공, 오늘 본 도로가 준공되는 등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중장기적 청사진을 하나하나 그려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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