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09년 국민을 섬기는 모범민원실'평가에서 최우수 민원실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가 전국의 250여개 기초자치단체와 100여개의 세무서 민원실을 대상으로 한 최종평가에서'모범민원실'로 상주시 민원실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모범민원실'제도란, 행안부가 처음 도입한 것으로 주민들에게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에게 모범민원실이란 칭호와 함께 포상 등을 수여,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전국의 모든 민원실의 서비스 품격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민원처리의 편리성과 신속성, 민원실 공간의 쾌적성과 심미적 민원편의 제공을 위한 우수사례 분야 등에 대해 평가를 약 3개월간 진행했다. 상주시는 민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행정 3S(Smile, Speed, Special)실천운동'을 시책으로 추진하여 민원처리, 쾌적한 민원실 공간조성, 야간·토요민원창구 운영 등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해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북카페, 포토존 설치, 무료 가훈써주기, 서예.서각.사진 등의 작품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민원실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지상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전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민원제도 개선과 편의시책 발굴로 시민들에게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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