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실업 육상선수단을 창단됐다.12일 예천군에 따르면 육상 종목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인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전날 군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육상연맹 김동주 부회장 및 김정봉 상임부회장, 한국대학육상연맹 회장, 경상북도·예천군의회 의원, 예천군체육회, 경상북도와 예천군 육상연맹 관계자가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은 현 대한육상연맹 전무이사인 최인해(전 예천여고 교사) 감독과 단거리와 멀리뛰기 김규나 선수, 장대높이뛰기 윤대욱 선수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육상선수단은 이달부터 시작하는 각종 전국 실업육상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육상선수단이 군민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히 투자할 예정"이라며 "선수단도 의기투합해 예천군 육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예천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은 1983년 양궁선수단 창단 이후 30년 만에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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