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경주보건소 소장실에서 경주 제일의원 박현우 이사장이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감포읍 김모 환우에게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을 받게 돨 김모 환우는 1년 전 보건소에 등록되어 의료비지원을 받고 있지만 방사선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항상 부족한 실정 이었다. 경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암 투병 환우가 경주 지역내 230여 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 제일의원 박현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함께 하겠다”고 밝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우들에게 히망이 되고 있다. 한편, 경주 제일의원(원장 이은숙)은 수년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350만원이상 후원금으로 지원해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등불이 되고 있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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