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거센 저항을 이겨내지 못하고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EPL 크리스탈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최근 2연승의 좋은 흐름이 끊긴 맨시티(승점 70·22승4무3패)는 승점 1 추가에 그치며 2위 리버풀(승점 66·20승6무2패)에 4점차 추격을 허용했다. 리버풀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크리스탈 팰리스는 승점 34(7승13무9패)로 11위를 기록했다.맨시티는 리야드 마레즈, 필 포든, 케빈 데 브라이너 등을 전면에 내세워 크리스탈 팰리스를 공략했다. 슈팅수 18-7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도 골을 넣지 못했다. 골대도 맨시티의 편이 아니었다.스페인 출신의 크리스탈 팰리스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는 온몸으로 맨시티의 공격을 차단했다. 전반 26분에는 데 브라이너의 오른발 슛을 손을 뻗어 쳐냈고, 후반 12분에는 마레즈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맨시티는 후반 추가 시간 마레즈의 헤더마저 과이타에게 막히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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