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는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을 억제하고,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의 의료기관 예방접종 예약을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대상자들은 사전예약 일정 및 접종시기를 확인하여 문경시와 위탁계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에 사전예약하고, 정해진 일자에 병?의원을 방문하여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학교 학생들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지난 11일부터 소허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시행중에 있으며 오는 12월부터는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접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학생을 제외한 일반인에 대한 접종은 민간 의료기관에 위탁해 사전예약을 통해 시행되며 문경시는 지역내 16개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사전 체결하고, 예방접종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를 갖춰 놓았다. 예방접종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종플루 위탁의료기관 안내 및 예약’을 이용해 직접신청하거나, 위탁의료 기관에 전화, 방문 등으로 대리예약도 가능한데, 모든 사전예약은 신청일 기준 2주후 날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대상자별 사전예약 및 예방접종 일정은 36개월 이상~미취학 아동은 18일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고,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23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고, 접종은 12월 7일부터 가능하다. 임신부는 오는 2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접종은 내달 21일부터 시작되고, 접종 당일 임신 중인 여성만 예방접종 대상에 해당되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 18세 이하 청소년 및 민간 의료기관 예방접종을 희망한 초·중·고교 학생은 내달 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접종은 내달 16일부터 시작된다. 심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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