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19일 환경부장관으로부터 환경보전과 야생동식물보호 및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야생동물피해방지시설 8,400만원을 확보해 70여 농가에 지원해 농작물피해를 최소화 했고 농작물 수확기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많아 여름철 7월과 가을철 9월중에 경찰서 수렵단체와 협의해 20여명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야생동물의 밀도 조절은 물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 했다. 또한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증가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수렵장개설 의견을 청취해 올해 11월 1일부터 의성군 수렵장을 개설해 수렵인 1,600여명에게 포획승인증을 발급해 수렵장을 운영했으며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경찰관서, 수렵단체 등과 수시로 밀렵단속 및 불법엽구류를 수거하고 있다. 야생동물보호구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야생동물보호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의식을 제고하고 겨울철 야생동물먹이주기 사업등 야생동물보호 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했다. 한편 의성군은 이달부터 수렵장이 개설 운영되고 있어 총기 안전사고 위험에 대하여 산과 근접한 곳이나 산에 올라 갈 때에는 눈에 잘 뜨이는 복장을 하고 입산을 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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