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지회장 이명주)주관으로 19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한 영·호남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자유총연맹 영·호남 교류 방문 행사가 열렸다. 이번행사는 전남 여수시와 경북 경산시가 격년으로 교류하면서 영호남의 화합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해 여수시 자유총연맹 회원(지회장 최철훈)과 40여명이 경산시를 방문하게 됐다. 최병국 시장은 축사에서 “경산의 큰 자랑거리인 경산 갓바위를 비롯한 경산의 삼성현의 숨결과 함께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후 경산시립박물관 관람과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경산 갓바위 등반을 실시했다. 행사를 마친 여수시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경산시지회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사회봉사라는 이념으로 영?호남이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고 이러한 교류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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