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에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2회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평화계곡 입소자 가운데, 장애가 있거나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25여명에게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8일 수료식을 가졌다.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재활을 위한 물리치료와 혈압·혈당검사 등 기초건강검사 및 상담 교육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재활과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 그동안 매년 1개소씩 4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재활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내년에도 계속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응답을 했으나, 입소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따라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성주군보건소는 맞춤형재활프로그램으로 가정방문 재활, 내소자를 위한 재활, 복지시설 입소자를 위한 재활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의 재활촉진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장애인 건강증진사업에 최선키로 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