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외딴 섬 울릉도에서 패혈증으로 의식 잃어가고 있는 어린생명을 동해해경은 21일 헬기로 후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20일 밤10시 30분께 박모(11·울릉읍 도동리)양이 편도선염 증세로 울릉의료원내 내원해 치료 받았으나 패혈증으로 점차 의식이 저하돼 육지 종합병원으로 후송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의료원은 응급환자 후송 지원요청을 받은 요청을 받은 동해해양경찰청은 21일 아침 9시 45분께 헬기를 급파해 박양을 강릉 동인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