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요양보호사교육원의 지도·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이 자격증을 부정 발급한 교육원 원장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 최근 요양보호사교육원의 불법·부정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불법·부당 요양보호사교육원를 법에 따라 행정조치하는 것은 물론 강화된 지도·감독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시는 대구경찰청의 수사결과 내용이 통보되는 대로 위반내용을 정밀 검토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 전체 교육기관에 대해 교육과정 운영 시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위법·부당행위 발생시 사업폐지 등 종전보다 한층 강화된 처분을 내린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